꿈과 희망의 도시 고객의 행복을 디자인하는 공기업
울산도시공사
풍요로운 삶을 가꾸는 울산도시공사 울산광역시의 꿈을 이룹니다.
여러분이 꿈꾸는 도시
울산도시재생지원센터는 중구문화원과 함께도시재생 사업으로 변화한 도시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소개하고,다도체험으로 휴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1. 프로그램 : 「오감으로 이해하는, 울산 도시재생!」2. 대상 : 중구문화원 회원 또는 울산시민(선착순 15명)3. 주요내용 - 도시재생 해설 도보산책(여행) - 전통 다도체험 및 도시재생 사회적경제조직 '녹슨초코, 감자빵' 곁들임 시식 등4. 접수방법 : 네이버 폼 또는 QR 신청(https://naver.me/xc9NscbL)5. 문의 : 울산도시재생지원센터 권혜원 대리(052-219-8498)※ 자세한 사항은 붙임의 포스터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사1촌 외와마을 설 명절 선물 전달,언양읍 대곡리 반구마을·한실마을과 ‘맞손’, 지역상생 협력 약속 울산도시공사(사장 윤두환)는 2024년 갑진년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랑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월 1일 1사 1촌 자매결연 마을인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외와마을(이장 서상욱)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설 명절 선물을 전달하고 마을주민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공사는 2011년부터 외와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마을 일손 돕기, 어르신 효도 관광 지원 등 매년 다양한 교류 활동을 하고 있다.또한 공사 임직원들은 이날 오후 언양읍 대곡리 한실마을회관을 방문하여 반구마을 및 한실마을(대곡리 이장 김태한)과 지역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문화유산과 공존하며 살아가는 주민과 상생·협력하여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이날 협약은 울산도시공사 윤두환 사장과 대곡리 김태한 이장 및 마을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과 설 명절 선물 전달, 협약서 교환 순으로 진행되었다. 반구마을과 한실마을로 구성되어 있는 언양읍 대곡리는 반구대 암각화로 대표하는 선사문화와 고려․조선시대 유림의 역사문화가 남아있고 1965년 사연댐 준공으로 고향이 수몰된 이주민의 아픔이 있는 곳이다. 윤두환 사장은“기업과 주민의 유대를 강화하여 교류와 상생을 확대하는 기회가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적극 모색하여 ESG 나눔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1. 채용인원 : 총 6명 - 사무(행정) : 5명 - 기술(토목) : 1명2. 채용일정 가. 응시원서 접수 : 2024. 5. 20.(월) ~ 2024. 5. 24.(금) 나. 서류전형 : 2024. 5. 30.(목) 다. 면접전형 : 2024. 6. 7.(금) 라. 최종합격자 발표 : 2024. 6. 17.(월) 마. 임용 : 2024. 6. 24.(월)(예정)※ 자세한 사항은 붙임 문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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